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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폭우가 오던 날.. 시원하게 장맛비가 쏟아지던 오후에.. 유리에 발수코팅 할까.... 라고 고민해봄. 더보기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세계 경제는 앞으로 어찌될려나... 이미 아시아 주식 시장은 패닉... 그래도 아마 크게 변화는 없을 것이다. 왜냐면, 여태까지 세계 경제는 큰 손들의 마음대로 돌아가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더보기
갑자기 가을 진짜 급작스럽게 가을이 찾아왔다.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바람도 필요없을 정도로 시원해 지다니 ㅋㅋ 하늘도 어느새 파란 가을하늘이다. 지긋지긋한 무더위가 사라져서 넘 좋다 ㅋ 더보기
전기요금... 연일 이어지는 폭염...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더위. 매일 매일 거의 24시간 에어컨이 돌아가는 우리집. 하지만 나름 전기요금은 선방했다. 201kw. 이 정도면 평범한 가정 한달치도 안될거다 아마. 우리집은 평소에 극도로 전기를 아끼는 집이다 보니, 에어컨을 계속 켜놔도 전기를 그리 많이 안먹는 듯하다. 그래도 누진제가 무서워 에어컨 온도를 더 낮추진 못한다. 늘, 28도 고정이다. 26도 정도로 맞추면 아주 시원하고 쾌적할 것 같은데. 왜 가정용 전기는 징벌적 누진제가 적용 되어 있나. 답답한 현실이다. 기업용을 올리고, 가정용 누진제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럼 나도 맘껏 전기를 쓰지. 그래야 나도 전기밥솥의 코드를 늘 뽑아놓지 않아도 되고, 모든 멀티탭은 외출 시 꺼져 있지 않아도 되겠지. 8월엔 .. 더보기
비오는 날. 비오는 날 서울 시내는 역시나 너무 막힌다. 김기사나 티맵도 별도리가 없다.. 더보기
오늘 홍대.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ㄷㄷㄷ 축제 한다고 그런거 같은데 이렇게 사람 많은건 처음 봤다. 더보기
벚꽃길. 이런 길이 있었네. 벚꽃이 만개했다. 봄은 봄인가보다. 더보기
인상쓰면 어쩔거야? 열쇠고리 주제에.. ㅋㅋㅋ 더보기
레몬청 시장 갔다가 떨이로 파는 레몬 발견~!잘 묵혀놨다가 레모네이드 해먹어야지 ㅎㅎ 더보기
시금치 된장찌개 내일의 일용할 반찬 중 하나를 만들었다. 시금치 된장찌개.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 뒤, 쌀뜨물을 첨가하고 된장을 풀어 다진마늘과 시금치와 버섯, 감자 등 채소를 넣고 끓인다. 매콤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 송송 파 송송 추가. 그렇게 완성된 된장찌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