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그랜드바자르 도착.
터키는 섬유가 유명하다더니, 머플러 파는 곳이 많았다.
폭풍간지라고 해야하나... 할말을 잃었다. ㅋㅋ
점심을 먹고..
여긴... 술탄아흐메드모스크?
여기가 어디더라.. 블루모스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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