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오늘의 저녁식사. a z u r e 2013. 1. 30. 00:46 늘 그렇듯, 단촐하게 만들어 먹었다. 원래는 김치 볶음밥을 해먹으려 했지만, 나중에 설거지가 귀찮아질 것이기에 덮밥을 만들었다. 조금 많이 해서 내일 아침까지 먹을 수 있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a z u r e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귤 (0) 2013.02.07 흐림. (0) 2013.01.30 외식. (0) 2013.01.26 오늘 산 책. (0) 2013.01.05 진보의 미래 (0) 2010.01.12 'A day' Related Articles 귤 흐림. 외식. 오늘 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