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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외식.

오늘은 무척이나 추운 날이었지만 외출을 감행했다. 


버스를 타고, 



선릉역으로. 

선릉역은 처음 와봤다. 나는 서울 촌놈. 처음 왔다고 인증샷.  


한 컷 더. 



춥지만 외출을 감행한 이유. 



대낮부터 고기! 



그린티 라떼 한잔의 여유까지 만끽. 


아직도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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