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벽같이 일어나 파묵칼레 도착. 6시쯤 왔나보다. 졸려서 사진도 별로 안찍음.
무슨 유적지였는데 기억이 안나네.....
히에라폴리스라고 하는 곳.
원형극장.
이동중에 찍은 터키 사람들.
드뎌 다른 음식이 나왔다. 비빔밥.
어딘지 잘 모르겠다. 에페소 였나? 또 고양이가 있다.
여기도 고양이.
그리고 다시 숙소로와서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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