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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통통 허니버터칩에 이어 허니통통이 등장했다. 달달한 향만큼이나 맛있었지만 달아서 그런지 많이 먹지는 못했다. 더보기
죠스 떡볶이 가끔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 죠스 떡볶이 가서 떡튀를 시켜 먹는다. 튀김은 오징어튀김을 좋아해서 오징어만~ 더보기
순대볶음. 신림동 순대타운을 가봤다. 이번이 두번째. 여기 갈 때는 차를 가져가면 주차 때문에 골치 아프다.. 무조건 대중교통 추천. 지하철 두번 추천. 에피타이저(?) 로 나오는 간. 이번엔 백순대~ 매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 더보기
갈비탕 요즘 같은 날씨에 딱인 갈비탕! 더보기
노량진 팬케잌 노량진에서 유명한 길거리 음식~ 팬케이크~ 왼쪽은 햄치즈, 오른쪽은 치즈. 각각 1500원인데 맛은.... 그럭저럭. 더보기
허니버터칩 오늘 우연히 이마트 들렀다가 허니버터칩 발견. 입구에서 직원이 과자 사러 오셨으면 줄 서라고 ㅋㅋㅋ 그래서 줄 섰음. 오늘 세박스밖에 안들어와서 1인당 한 개씩만 된다고.. 순식간에 서른명이 줄을 섰다. 물론, 나 포함. 그래서 하나 집어들고,, 맛은 그럭저럭 괜찮다. 더보기
베테랑 분식 - 칼국수. 베테랑분식의 칼국수를 우연히 티비에서 보고 나중에 가봐야지 했는데, 마침 고속터미널에 분점이 있어서 가봤다.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역시나 가격이 문제. 비싸다는 느낌. 더보기
지난 추석때.. 추석 연휴가 길어서 안동 쪽을 구경하고 왔다.. 크디 큰 추석 보름달~ 안동으로 고고~ 안동도 식후경이니 시장에 들러 안동 찜닭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길다는 목조다리, 월영교~ 그리고 맘모스 제과~ 이 크림치즈빵이 유명 하다는데 맛은 그럭저럭. 비싼게 흠.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 여긴 도산서원 앞에서 바라본 풍경~ 요즘 파노라마 사진에 흥미가 많다. 그리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예천에 있는 회룡포까지~ 더보기
잘만 ZM-R1 케이스. 지금 쓰는 케이스 상태도 안좋고 해서 알아보다가 새로 나온 잘만 케이스가 괜찮아보이길래 샀다. 기존에 쓰던 사양은.. CPU - AMD FX 8300 (ZALMAN CNPS10X쿨러)M/B - GIGABYTE 970A-DS3RAM - 삼성 4GB*2VGA - MSI R9 280 OC D5HDD - SEAGATE 1TB, TOSHIBA 2TBSSD - TOSHIBA 128GBODD - 삼성꺼파워 - Superflower SF-500P14PE 겉 모양은 세련되어 보이기도 하고 괜찮았다. 우선 장점부터 나열해보자면, 깔끔한 디자인, 케이스 옆면의 선정리 공간 정도. 여닫을 수 있는 전면 커버... 맘에 든다. 완성한 모습. 단점은.. ATX 사이즈의 메인보드 설치가 조금 까다롭다. 메인보드 사이즈와 케이스 공.. 더보기
누들박스. 기나긴 정체를 뚫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입성 후 들른 누들박스. 지난번에 이태원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더듬어 찾아갔건만.. 팟타이는 먹을만했는데.. 타이프라이드? 이건 별로였다. 다음엔 다른걸 먹어봐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