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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체온계 직구. 싸구려 체온계를 샀더니 잘 안맞아서 아마존에서 직구로 하나 구입. 구입당시 기준 $37.82 + 배송비 $6.52 = 총 $44.34건전지 끼우는 곳에서 화씨를 섭씨로 바꿀 수 있다. 위험한 체온이면 빨간색, 약간 높으면 노랑, 정상이면 초록. 소리도 끄고 켤 수 있다. 더보기
계란 다섯개를 한번에. 후라이를 해먹으니 왠지 부자가 된 느낌이다. 더보기
계란.. 이제 금란인가. 계란이 너무 비싸서.... 오늘 계란 후라이는 하나만. ㅠㅠ 더보기
고속터미널 꽃시장. 새벽의 꽃시장은 분주하더라. 더보기
김치만두. 집 근처 만두집에서 파는건데 매콤하니 참 맛있다. 더보기
야경. 요즘 노을이 참 예쁘다. 더보기
새우볶음밥, 꿔바로우 간만에 외식.NC백화점 아시아문. 쌀국수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 더보기
화담숲. 곤지암 리조트 들렀다가... 화담숲에도. 가을이 왔다. 하지만 곧 겨울... 더보기
사막여우. 어린이 대공원에서. 더보기
빵빵빵 요 며칠 갑자기 빵이 땡겨서 다녀온 쟝 블랑제리. 전엔 자주 갔는데 요즘엔 별로 갈 시간도 없는데다 좀 먼 감이 없지 않아 안가다가 급 땡기는 빵 때문에 다녀왔다. 주차장이 없으니 미리 주차할 곳을 알아보고 가는게 필수. 매장 앞에 두자리 있는거 같긴한데 차가 들어가기 애매한 위치라 다른 곳에 주차 하는게 좋다. 여튼, 쟝 블랑제리는 빵이 큰데다 속도 실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빵집이다. ㅎㅎ 맘 같아서는 다 쓸어담아 오고 싶었지만, 적당히 담아왔다. 한 며칠은 빵과 함께 행복할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