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ssay

오랫동안 방치했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

공허함을 매꿔줄 뭔가를 찾다보니.. 


나에겐 이것 뿐이구나. 싶다. 


순간 순간 기록으로 남겨지는 내 과거를 여기다 저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