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갑자기 빵이 땡겨서 다녀온 쟝 블랑제리.
전엔 자주 갔는데 요즘엔 별로 갈 시간도 없는데다 좀 먼 감이 없지 않아 안가다가
급 땡기는 빵 때문에 다녀왔다.
주차장이 없으니 미리 주차할 곳을 알아보고 가는게 필수.
매장 앞에 두자리 있는거 같긴한데 차가 들어가기 애매한 위치라 다른 곳에 주차 하는게 좋다.
여튼, 쟝 블랑제리는 빵이 큰데다 속도 실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빵집이다. ㅎㅎ
맘 같아서는 다 쓸어담아 오고 싶었지만,
적당히 담아왔다. 한 며칠은 빵과 함께 행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