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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풍경

여의도.



모두 퇴근하는 사람들이겠지?




해가 뉘였뉘엿 지고 있다.


 


빌딩 사이로 빛나는 태양. 




마치 불이 난 것 같아. 




63빌딩 앞을 지날 때면 유치원 다닐 때 기억이 난다. 

잔디밭에서 놀던 기억. 




생명은 소중하다. 






아직 여의도에 벚꽃은 피지 않았다. 

다음 주말에는 아마 절정이겠지. 




KBS 별관. 





지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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